[후기]100여개 후기

<감사한 후기 #102>

저번 주에 책 출간이 되었답니다! 
정말 네이버에 쳐보니까 검색이 돼요. 

너무 신기하고 6개월간 열심히 쓴 게 결과물로 나오니까 되게 뿌듯했어요. 드디어 실감이 났어요. 

한참 모자란 글이지만 진짜로 책을 냈구나. 감격도 하고.

부모님도 제 책을 사고, 친구들 몇 명도 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요. 재밌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진짜로 유통되는 책을 샀다고 그러고, 읽은 소감을 직접 들으니까 느낌이 되게 묘했어요. 

무엇보다 작가님께 제일 감사드려요. 
제가 책을 내는 걸 세심하게 도와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작가님이 아니었다면 책 내는 것도 막연한 꿈이었을 거예요. 

스터디 카페에 들어간 건 제 인생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소설을 쓰고 이렇게 책을 내고 싶어요. 

정말 좋은 경험,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후기 #101>

스터디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장님이 직접 쓴 예시입니다.

제 원고를 보시고, ‘이렇게 수정해보는 건 어떨까요?’하시며, 예시 문장을 쓰셨는데. 
제가 쓴 문장과 예시 문장을 비교해서 읽어보니, 
확실히 고친 것이 더 낫더군요. 

제 문장보다 대장님 문장이 읽기 쉽고, 내용 파악도 쉽고, 글 흐름도 매끄러웠습니다.

그냥 방향성만 피드백 주실 수 있는데, 자세하게 예시 문장까지 주셔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런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큽니다. 

스터디 끝나고 제가 작가로 데뷔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감사한 후기 #94>

이런 스터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터디 미션을 하나씩 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 미션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들 그건 정말 혼자 여기저기 찾아봐도 궁금했던 건데, 
그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미션 메일에 같이 오는 내용도 다 알차고, 도움 되고, 위로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내용을 다 생각 하신 거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모든 질문에 다 그렇게 세세하게 답변해주실 수가 있나요. 정말 대장님은 천재 같아요. 

이제 더는 미션 메일이 안 온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요. 중독됐나 봐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한 후기 #90>

다른 곳에서 웹소설 강의를 더 비싼 금액 내고 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돈 때문에 이런거 하는 거 아니라고 연신 강조 하셨지만 수업을 들을 수록 실망을 더해졌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원했던 건 하나도 얻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글못소 수업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건 이미 경험했으니까요.. 

하지만 단편반 수업을 하면서 묻어둔 기대가 조금씩 고개를 들었고 저는 결국 대범하게 책쓰기 수업까지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뭐가 그렇게 좋았냐라고 하신다면, 매주 보내주시는 미션 문제지들이 덩어리로 뭉쳐져 있던 생각을 쪼개는 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글못소 수업을 해보기 전까지 제가 왜 완결을 내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시놉시스를 제대로 못 쓰고 줄거리가 많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더 정확한 이유는 크게 덩어리로 묶여 있던 생각을 점차 세분화 시켜서 쪼개고 그 쪼개진 생각을 다시 묶고 하는 과정들을 할 줄 모르는거였더라고요. 

거기다가 잘 쓰시는 기존 작가분들의 글을 보면서 이분들은 앉으면 이런 문장들이 척척 나오고, 이런 장면들이 탁탁 떠오른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장님이 보내주시는 미션 메일을 받아서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다보니 그런 생각들이 조금이나마 떠오르는 게, 
그리고 어떤식으로 해야하나보다 감이 잡히는 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문과 계열 학생도 아니었고 평소 책을 아주 많이 즐겨 읽는 사람도 아니니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조금 생겼답니다. ㅎㅎ 

비록 지금도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글못소님의 스터디 덕분에 이전처럼 남에게 제 글을 보이는 일에 아주 부끄럽지만은 않아요. 

제 스스로가 제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고 그저 하얀 빈 용지를 채우기에 바빴었는데 
이제는 다음 스토리에는 뭘 써야겠다 정도는 생각하면서 용지를 채우게 됐거든요. 

아주 쉽고 수월하게 다음을 쓱쓱 쓰진 못하지만 그건 제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막 운전을 배운 주제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릴 수는 없는법이니까요. ㅎㅎ 

그래도 달릴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최소한 달리는 데 두려움을 없애준 건 이 스터디 덕분인 건 확인해요. 

저처럼 정말 초보시라면 글못소님 스터디 추천 드립니다!^^

<감사한 후기 #52>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제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현실적인 방법을 조언 받으면서 발전시켜나갈 수 있었습니다. 

완결을 내본다는 경험도, 비교적 시행착오를 심하게 겪지 않으면서 해볼 수 있었구요. 

소설을 쓰며 생기는 의문점이나 애로사항들도 그때그때 스터디하면서 질문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원장님 스타일도 저랑 잘 맞았던 것 같달까요...
 
뭔가 핵심을 콕 짚어주셔서 뜨끔~할 때가 많았는데
항상 부드럽고 해야 할 말만 깔끔하게 딱 도려내서 짚어주시는 느낌?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 12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