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개 후기 모임

<감사한 후기 #72>

일단 글 못쓰는 소설가 라는 말도 맘에 들었는데,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솔직한 무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실제로 책을 좋아하지만, 책을 사진 않거나, 글쓰는 것에는 관심이 많아도, 책을 읽지 않는 등 모순 덩어리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스터디를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이다보니 소설쓰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제 단편소설 1개를 완성한 새싹 중의 새싹이지만 모든 소설가의 시작은 이랬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용기가 됩니다.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그럼에도 소소하고 또 확실하게, 소설쓰기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이 스터디는 말 그대로 제게 소확행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

<감사한 후기 #71>

이보다 훨씬 비싼 돈 주고 대면 수업을 받았었습니다. 그때 받은 적 없는 꼼꼼한 첨삭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한 후기 #60>

작법서에서 읽었던 애매모호했던 내용을 글못소 대장님이 주마다 해주시는 첨삭과 과제 메일에 쓰인 내용을 읽으니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작법서에는 세부적인 예시가 없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글못소 대장님은 매번 쉬운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한 후기 #52>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제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현실적인 방법을 조언 받으면서 발전시켜나갈 수 있었습니다. 완결을 내본다는 경험도, 비교적 시행착오를 심하게 겪지 않으면서 해볼 수 있었구요. 소설을 쓰며 생기는 의문점이나 애로사항들도 그때그때 스터디하면서 질문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원장님 스타일도 저랑 잘 맞았던 것 같달까요... 
뭔가 핵심을 콕 짚어주셔서 뜨끔~할 때가 많았는데 항상 부드럽고 해야 할 말만 깔끔하게 딱 도려내서 짚어주시는 느낌?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 12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한 후기 #22>

소설 쓰기 전, 시놉시스를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방법이라서 머리가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미션으로 반복적으로 연습하니, 점차 시놉시스를 활용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확실히 소설이 체계화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본문 쓰다가 설정을 까먹고, 중간에 스토리가 산으로 갔는데, 이제는 일관된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한 후기 #24>

10,000자 넘는 소설을 처음 써봤습니다. 잘썼든 못썼든 내가 이렇게 썼다는 점이 신기해요. 왜냐하면 스터디 신청 전에 혼자 쓰려고 할 땐, A4용지 한 장 채우는 것도 안 돼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스터디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글 쓰는 걸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한 후기 #36>

혼자서는 그저 막막했는데 방법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흰화면만 보면서 "첫시작을 어떻게해야할까" 고민만 많이 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자신감이 생겨 좀 더 내려놓고 잘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